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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이근 폭행 주장

yyjjang9 2023. 3. 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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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근에게 폭행, 재물손괴를 당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법정을 나오면서 구제역의 카메라를 손으로 세게 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이근 대위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제역은 법정 밖으로 나오는 이근 대위에게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반복해서 물었습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좆까, 병신아"라고 욕하면서 주먹으로 제역의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구제역은 112에 신고했고 계속 이근 대위를 따라다니며 "법정에서 나를 폭행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다시 욕설을 한 후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쳐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래도 구제역이 계속 따라다니며 묻자 "네 인생이나 신경 써!"라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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