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물' 롯데자이언츠 서준원 총정리 (와이프 + 아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22)이 미성년자로부터 불법적으로 신체 사진을 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 자이언츠는 서준원을 구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및 배포 등) 혐의로

 

서준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서준원은 지난해 8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로부터 신체 사진을 촬영하게 하여 전송받고,

 

이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준원은 22세에 불과하며, 2020년 12월에 결혼한 사실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6살 연상이며, 재활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서준원은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내와 갓 태어난 아들이 있으면서도 이런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이런 운동 선수는 세계에서 가장 공을 잘 던진다고 하여도 기회를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졸라서 했으면서 이런 일을 벌이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